아유 죄송합니다만 또 찾아와서 여쭤보게 됐네요.
얼마전 목요탕에 갔다가 배가 뚱뚱한 사람들을 봤는데 배꼽 위로는 산만큼 불어있으면서도 배꼽밑으로는 정상인과 비슷하게 들어가 있는 걸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배꼽위로는 살이 하나도 없는데 배꼽 밑으로는 불룩 튀어나왔거든요.
요새 살을 빼면서도 상복부만 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되었는데도 하복부는 거의 그대로에요. 밥을 먹거나 하면 더욱 불어나있죠ㅠ 왜그런걸까요?ㅠ
이 문제로 계속 고민해왔었는데 요즘에서야 좀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도 요 묘칠사이에야ㅠ
옛날에 정계정맥류 수술을 받았었는데 아랫배부근에 수술한 곳에 힘을 주지 않으려고 하다보니깐 하복부에 힘을주지 않고 살아온 것 같아요. 앉을 때 운동할 때 등 모든 활동에 하복부가 관여하고 있지 앉다보니깐 지방이 쌓인 것 같습니다. 앉아있을 때도 장시간 앉아있으면 상복부 갈비쪽만 계속 하중을 받다보니깐 힘드네요.
그래서 요즘에 하복부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며칠 새 갑자기 기온이 팍 떨어졌더군요.
오죽 잘 하시겠습니까만(^^)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을 많이 참고하면서 하프 마라톤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2시간 동안 지속주 연습을 하는데
이게 10-12킬로미터 뛸 때랑은 느낌이 사뭇 다르더군요.
막판에 무릎과 발바닥 등이 땡겨와서 무척 놀랐습니다.
고작 20킬로도 못 뛰면서 이러는 걸 보면서 마라톤 완주하시는 분들에게 경외감을 느끼게 되네요. 허허.
방명록
다이어트 중에 소주를 좀 마셨습니다. 그런데 소주 칼로리가 꽤 되더군요. 칼로리라는 게 높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찌나요? 알콜에는 제대로 된 영양소가 없는데 그게 어떻게 살로 간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칼로리는 남으면 무조건 지방의 형태로 저장되는 건가요?
2012/01/15 00:05안녕하세요. 대방동에서 근무하는 3년차 가정의 군의관입니다. 8개월 정도 본격적으로 운동하면서 운동처방에 대해서 고민을 해왔는데 선생님의 글이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1/10 09:40에구. 저기 아래 비밀로 글 썼는데.. 제가 답글을 확인 못하네요.
2011/12/14 17:17이쪽에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4 17:15아유 죄송합니다만 또 찾아와서 여쭤보게 됐네요.
2011/10/30 12:01얼마전 목요탕에 갔다가 배가 뚱뚱한 사람들을 봤는데 배꼽 위로는 산만큼 불어있으면서도 배꼽밑으로는 정상인과 비슷하게 들어가 있는 걸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배꼽위로는 살이 하나도 없는데 배꼽 밑으로는 불룩 튀어나왔거든요.
요새 살을 빼면서도 상복부만 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되었는데도 하복부는 거의 그대로에요. 밥을 먹거나 하면 더욱 불어나있죠ㅠ 왜그런걸까요?ㅠ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만, 이전에 초음파로 봤을 때 지방 분포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2011/10/31 08:49윗배가 많이 나온 분들은 복막 전 지방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http://mabari.kr/35
이 문제로 계속 고민해왔었는데 요즘에서야 좀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도 요 묘칠사이에야ㅠ
2011/10/31 19:15옛날에 정계정맥류 수술을 받았었는데 아랫배부근에 수술한 곳에 힘을 주지 않으려고 하다보니깐 하복부에 힘을주지 않고 살아온 것 같아요. 앉을 때 운동할 때 등 모든 활동에 하복부가 관여하고 있지 앉다보니깐 지방이 쌓인 것 같습니다. 앉아있을 때도 장시간 앉아있으면 상복부 갈비쪽만 계속 하중을 받다보니깐 힘드네요.
그래서 요즘에 하복부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 밑의 부분은 당연히 길거리에 뱉지 않고 참았다가 쓰레기통이나 하수구 이런데다가 조용히 뱉죠ㅋ
2011/10/30 11:14답변 감사드리고요.
한가지 더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요
기린성저혈압으로 갑자기 일어섰을 때 어지럽다면 일어서서 계속 몸을 지탱하는게 좋나요? 바로 다시 앉아야 하나요? 몸을 지탱하고 있으면 무엇이 안좋을 수 있나요?
고민입니다ㅠ
앉는 것이 정답입니다.
2011/10/31 08:46그냥 버티고 있다가 의식을 잃으면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응급실이나 정형외과 쪽으로 간혹 옵니다...-.-;)
아 앉아야되는군요 그래도 이제껏 일어서서 사라질때까지 버텼는데 넘어지는 문제말고는 어지럼을 일어서서 버텨도 몸 안에서의 문제는 없는거군요. 그래도 염려해주시니 이제부터 바싹 앉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31 19:12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당.
2011/10/10 12:00가끔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매연냄새를 맡게 되는데요. 너무 싫어서 숨을 찾고 그 부근을 뛰어서 벗어나도 냄새는 맡게 되더군요ㅠㅠ
그래서 코를 들여마신다음 침을 뱉는데 이렇게 매연을 접할 때 마다 침을 뱉는게 나쁠 수도 있는 건가요?
침 뱉는 것이 건강에 해롭지는 않습니다만,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좀 안 좋을 것 같습니다...-.-;
2011/10/12 11:26비밀댓글입니다
2011/09/25 17:02스포츠 의학은 의학의 한 분야라서 졸업하기 전까지는 운동과 연관된 공부를 따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011/09/30 16:50기본적인 지식이 충분한 사람이 나중에 공부할 때 유리합니다...^^
마바리 선생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2011/09/20 18:21포스트가 뜸한 걸 보니 요새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며칠 새 갑자기 기온이 팍 떨어졌더군요.
오죽 잘 하시겠습니까만(^^)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을 많이 참고하면서 하프 마라톤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2시간 동안 지속주 연습을 하는데
이게 10-12킬로미터 뛸 때랑은 느낌이 사뭇 다르더군요.
막판에 무릎과 발바닥 등이 땡겨와서 무척 놀랐습니다.
고작 20킬로도 못 뛰면서 이러는 걸 보면서 마라톤 완주하시는 분들에게 경외감을 느끼게 되네요. 허허.
또 찾아뵙겠습니다. ^_^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5 16:10저는 대전시 타임월드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1/09/06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