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밥 먹고 운동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단기 효과를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식사 후에 운동을 하면 지방은 전혀 사용할 수 없을까?
보통 식사 후에 운동을 하면 지방을 사용하지 않고, 포도당 위주로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식사 후에는 지방을 전혀 사용할 수 없을까요?
일단 혈액 내의 포도당의 양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정상 적인 일반인이라면 8시간 공복을 한 상태라면 혈당은 70~80㎎/㎗ 정도가 나올 것이다.
일반인이라면 식후 혈당이 200㎎/㎗ 보다 낮게 나옵니다.
그럼 식 후에 혈액 내에 있는 포도당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최대로 많이 잡아서 계산해보겠습니다.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 200㎎/㎗
신체의 혈액은 대충 6ℓ 정도 되겠지만, 넉넉하게 잡아서 10ℓ 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혈액 속의 포도당 = 200㎎/㎗ X 10ℓ = 200㎎/㎗ X 100㎗ = 20000㎎ = 20g
우리 몸의 혈액 속의 포도당은 아무리 많이 잡아도 20g에 불과합니다. 80Cal에 불과합니다. 저 정도의 양이라면 금방 고갈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혈당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다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혈액 속의 포도당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간과 근육에 저장된 탄수화물과 중성지방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면 "에피네프린"이라는 물질이 분비됩니다.(아드레날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물질은 중성지방을 지방산으로 분해시키는 Triglyceride lipase라는 효소를 자극해서 중성지방을 지방산으로 분해를 촉진시킵니다.
식사는 지방을 사용하기 힘든 조건으로 만들지만, 운동은 지방을 사용하기 좋은 조건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포도당이 사용하기 쉬운 에너지라는 것은 맞지만, 고갈되기 전에는 지방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속설에 혹할 필요는 없습니다.
2) 공복시 운동을 해서 빠지는 지방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일단, 공복에 운동을 해서 빠지는 지방의 양을 알아보겠습니다.
공복에 마라톤 풀코스를 뛰면서 탄수화물의 소비가 전혀 없다고 가정을 했을 때 소비할 수 있는 지방의 양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60kg의 마라토너가 마라톤 풀코스를 뛰어서 소비하는 열량이 2700Cal정도라고 합니다. 칼로리로 들으면 어느 정도의 양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양을 지방으로 환산해볼까요. 지방 1kg이 약 9000Cal입니다. 2700Cal면 약 350g의 지방으로 환산됩니다... -.-;
마라톤 풀코스를 뛰어서 줄일 수 있는 지방의 양이 350g 밖에 안 된다는 것은 너무 서글프군요. 40km에 300g이니까 10km 면 87.5g입니다. 매일 10km를 뛰면 1주일에 약 610g 정도의 지방을 줄어 들 것 같습니다.
물론 운동 중에 사용하는 에너지가 전적으로 지방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보다 훨씬 적은 양의 지방만 사용하게 될 것 입니다.
정말 운동을 통해서 지방을 줄이는 것은 너무 힘들군요... ㅠ.ㅠ
3) 지방세포는 운동을 해야만 분해가 되는가?
지방세포라면 느낌이 둔해서 대사가 느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사실, 지방세포는 상당히 활발한 대사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세포는 지방산을 공급받아서 세포 내에 중성지방의 형태로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늘 혈액을 통해서 지방산을 주고 받으면서 중성지방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지방세포의 중성지방은 2~3주면 다 새로운 중성지방으로 교체가 된다고 합니다.
그림으로 이해해 보겠습니다.
그럼 2~3주에 걸쳐서 지방세포의 중성지방이 새롭게 교체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체중 60kg인 사람이 체지방율이 20%라면 12kg의 지방이 몸에 있는 것입니다. 이 12kg의 지방이 2~3주면 다 새롭게 교체가 된다고 했으니까, 3주라고 가정해도 하루에 500g이 넘는 지방세포 내의 중성지방이 분해와 합성을 반복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500g의 지방은 분해되고 합성됩니다.
분해와 합성의 과정 중에서 하루에 사용한 칼로리와 공급받은 칼로리의 차이가 발생하면 합성이 더 많이 있을 수도 있고, 분해가 더 많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 그림인데,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물론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체중이 좀 더 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지방 변화에는 그다지 기여를 못 할 것 같습니다.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 굳이 배고픔을 참고 공복에 운동하려고 얘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은 부상이 생기지 않게 주의하면서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운동은 즐기는 것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하 그렇군요...근데 운동 안하고 살빼는 방법은 어디 없나요 ㅎㅎㅎ
2008/06/20 20:38안 먹으면 됩니다.
2008/06/20 22:04황제 다이어트가 있잖아요-
2008/06/21 08:51http://www.kogohealth.com/?p=32
농당이고요, 즐겁고 여유있게 운동하신다면 살도 조금씩 바지고 몸도 더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저도 요즘 아랫배가 나와 운동을 하려고해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어제 뉴스보니까 약물이나 성형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우~ 그런 부작용도 싫고 좀 더 부지런해져서 운동을 통해 빼야겠네요
2008/06/21 09:54잘 보았습니다. 알기 쉽게 잘 써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8/06/20 22:26식사전에 운동을 하면....식사량이 좀더 줄어들던데요..
2008/06/20 22:28즉 배고플때 운동하면....먹고 싶은 식욕이 조금 떨어져서...덜 먹는듯합니다..
아무래도 살을 빼려면...운동도 중요하지만...어떤 종류의 음식을 얼마만큼 줄여 먹는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하루에 6시간 운동한다면.....상관없지만...
^^
특히 저녁을 확 줄이면 살이 빠집니다...그러나 상당히....쉽지 않지요...
살빼는 것은 고통입니다..고통을 이겨야만 살을 빼지요..
식사 전에 운동을 하는 경우에 식사량이 줄어드는 사람도 있지만, 늘어나는 사람도 있지요...^^
2008/06/20 23:13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요소는 맞습니다.
글리코겐 얘기는 빠진 것 같네요..
2008/06/20 23:07공복에 운동을 하면 체중이 손쉽게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도 글라이코겐 고갈과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8/06/20 23:14인간의 몸이 이론만으로 단순하게 측정된다면 살빼는게 문제도 아니겠죠. 실제 테스트 결과가 있다면 모를까 이런 추측만으로는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단순 추측과 실제 실험은 구분해야겠죠. 그냥 가설로만 인정하겠습니다.
2008/06/20 23:07판단은 읽는 분들이 하시면 되겠지요...^^
2008/06/20 23:24그럼.. 결론이 뭔가요ㅠㅠ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ㅠㅠ
2008/06/20 23:50굳이 공복에 힘들게 운동하지 말라는 이야기이지요...^^
2008/06/21 09:33나는 안해봤지만 마라톤 빡씨게 뛰면 10kg가 빠진다더군요.
2008/06/21 00:39마라톤 풀코스 여러번 뛰어 본 적이 있지만, 10kg은 안 빠지던데요... -.-;
2008/06/21 09:34(끽해야 2~3kg 그것도 대부분 수분 손실이지요...^^)
운동을 하게돼면 근육이 붙잔아요.
2008/06/21 10:44근육은 지방보다 3배가 무겁다고 하는걸 본적있어요.
오랫동안 운동을 했는대 몸무게가 그대로인 경우는 빠진 지방의 무게만큼 근육이 생겼다고 보는것이 좋을것 같은대요.
몬가 착각을하시는듯... 몸에서 근육이 생겼다고.. 그게 마나톤하면서 갑자기 생긴 근육으로 몸무게가 늘진 않죠 ㅋ; 다 몸에있던건데 형태만 바꿧다고 몸무게가 늘면 질량보존의법칙위배 ㅋㅋ?
2008/06/21 15:46한번에 10kg
2008/06/21 00:41식사전에 운동을 한다는건 건강을 해칠수 있겠죠 ^^;; 다소 좋지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2008/06/21 00:43먹지않고 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살이 빠진다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몸은 영양분을 생산할수 없기에 다른걸 소비한다고 보시는게 좀더 빨리 이해가 되시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운동 하시기 바로 전에 음식을 섭취하시면...운동하기가 다소 힘드시겠죠.
운동하시기 2~3시간전에 간단한 음식... 단백질보다는 탄수화물종류로 간단히 섭취하시구 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비만도 건강에 좋지 않지만.. 먹지않고 운동하는 것도 또 다른 건강을 해치는 방법이니, 소화가 빠르고 열량 소비가
빠른 음식으로 드시는게 좋다고 보네요 그리구 운동후에 공복이 느끼시면 순수 단백질류 ( 닭가슴살이나 감자 계란흰자등)이나 간단히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심이 ^^;; 운동후엔 종합비타민 복용하시는게 좋다고 보구요
그리구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신의 신체맞게 음식물을 섭취하시구 자신의 몸에 맞게 운동을 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60kg이 마라톤 완주 하는데 왜 2700cal 밖에 소모가 안돼 2700kcal 겠지
2008/06/21 01:082700cal면 2.7kcal 고 이거는 탄수화물 1g 칼로리보다 작다.
남한테 멍청하네 어쩌네 하기전에 본인의 무식함부터 먼저 좀 어떻게 해보심이.. 무식하면서 용감하기까지 하시니 안습 -_-
2008/06/21 02:08멍청아 님 말이 맞는데요ㅡㅡ;;
2008/06/21 06:392700kcal 이 정확한 표현이죠!!
흠냐님이 쓰신댓들은 흠냐님한테
그대로 적용되는거 같네요ㅎㅎㅎ
Cal 은 food calorie를 언급할 때 사용하는 단위입니다.
2008/06/21 09:411 food calorie = 1000 calories = 1 kilocalorie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128.240.24.212/cgi-bin/omd?calory
무식한 놈 cal이 일반 kcal보다 적은 단위로만 알다니
2008/06/21 19:55한심한..
윗분 식품 Cal 과 화학 cal 이 다른데요 -_-
2008/06/21 01:27공복상태라는 의미를 잘못 이해하셨나 본데요.. 공복이란 위에 음식물이 없는 상태만 말하는것이 아니라, 소장에 음식물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섭취한 음식물이 소장에서 몸에 필요한 영양분으로 흡수를 하는데 음식물 섭취후 2~3시간 후라도 소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음식물로부터 글루코스로 합성하여 에너지를 빨아 들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음식섭취후의 혈당치만으로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운동중 혈당치가 잠시 떨어지더라도 다시 보충된다면 그만큼 지방 이용률은 떨어지는게 당연하지요. 언급된 내용에서처럼 운동으로 지방 분해는 정말 적거나 미미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적은양이 하루 이틀 그리고 한달 두달 세달 이렇게 모여서 몇킬로그람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는것이지요. 비록 1회 운동시에 적응양의 지방분해 이지만 약간의 변화에도 모이면 큰 결과가 되는 것이지요. 즉 공복상태에서 운동이 지방분해에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글쓴이의 주장에 수긍이 가지 않는군요. 그리고 식이요법 없이 운동하나만으로 체지방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이 적절하게 조합되었을때 최적의 체지방감량에 효과적이라고 결론 주셨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 현직 허접한 웨이트 트레이너
2008/06/21 01:27일반적인 공복은 식후 8시간을 이야기 합니다.
2008/06/21 09:43(포스팅 설명도 8시간을 기준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식후 12시간을 이야기할 때도 있지요.
정말 마바리님의 이론이 맞다면 수십년의 역사를 가진 보디빌딩 선수들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운동하고 있는 거군요. 체지방을 컷팅하기 위해서 미스터코리아는 물론이고 국제올림피아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 마저도 아침 식사전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공복상태에서의 유산소운동의 효율성은 이미 그들과 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입증이 났구요. 죄송하지만 마바리님의 이론은 현재의 운동생리학 및 기능학을 뒤엎을만한 근거가 매우 부족하고,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군요.
2008/06/28 22:58보디 빌더의 체지방 커팅 운동법에 대해서는 기회가 있을 때 생리학적 접근을 해보겠습니다. 시합에 대비한 체지방 커팅은 꽤 힘든 과정입니다. 보디 빌더가 체지방 커팅 운동법을 일년 내내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요.
2008/06/29 01:24비시즌기가 되면 커팅된 체지방들도 제자리로 돌아오지요...^^
제가 주장하는 내용은 기존 운동생리학 이론을 뒤짚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대부분 1980~90년대에 나온 이론들입니다.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입니다.
으휴... 개인적인 주관적인 듣보잡 이론..
2008/06/21 01:41저도 두가지 다 해봤는데, 식사전/후.. 살빼는데엔 큰 차이 없는거 맞는것 같아요.
2008/06/21 02:04그래도 전 식사후를 선호하는데, 이유는,, 식사후엔 잘못뛰면 막 뭐가 올라오는 느낌에 체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식사후에 운동하면 운동하고나서 배고파서 또 먹고 ㅋㅋ
그래서 그냥 꾹 참고 식사전에 운동해요 요즘은 ㅋㅋ
위에 식사후가 아니라 식사전을.. 선호하는건데.. 쓰고나서보니 잘못썼네요 ㅡ,.ㅡ; 뭐 암튼 그렇다구요 -_-;
2008/06/21 02:05믿든말든 15일전부터 다이어트를시작해서 지금 9kg을 감량햇습니다. 15일동안 5끼정도밖에못먹고 운동을 하루에 10km달렷습니다. 하지만 지방의 양보다는 근육이 훨씬줄은느낌입니다. 모든면에서 굶는것은 최악의 경우입니다.
2008/06/21 02:07욱 위엣분 괜챦으신가요? 그렇게 하시다가 쓰러지십니다 ㅜ.ㅜ 그러지 마세요 흑.
2008/06/21 02:09닭가슴살 같은거 많이 많이 드세욤;;
아침식사전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하고 소식(한숟가락정도 부족할 정도로)을 하시면 효과를 볼수 있지않을까 합니다.하루3번의 식사는 필히소식으로 술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알맣게 안먹으면 더욱 좋지요.과자 빙과류도금지가좋겠죠.식사는 하세요.
2008/06/21 02:57운동을 직접 좀 해보신 분인가요? 저같은 경우는 트레이닝할 때 공복시와 안할 때 느껴지는 몸상태가 좀 많이 다르던데요. 공복시 운동이 훨씬 효과 좋게 느껴집니다.
2008/06/21 03:01아침공복에 등산을 하고 저녁식사후에는 학교 운동장을 걸었읍니다. 하루 3번의 식사는 꼭하세요.식사를 하지않으면 빈혈 증상 옵니다.
2008/06/21 03:08아침공복에 큰걸음이나 등산을 하세요.저녁 식사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가벼운 산책을 ........
2008/06/21 03:02공복에 운동을 해보시면 효과는 좋다는 것을 알겁니다.
2008/06/21 03:45다만 절대적인 몸무게가 줄어들어서이죠.
일단 체지방, 근육으로 나누어서 보면
우리가 줄이려는건 체지방이지 근육은 아닐겁니다.(특히 뱃살-삼겹살들)
공복시 운동은 바로 절대적인 몸무게가 줄어들지만
체지방이 아닌 근육이 줄어든다는 것을 간과 하면 안됩니다.
(공복시 운동을 하면 근육에 있는 글리코겐을 먼저 소비하므로 근육이 지방보다 먼저 소비가 됩니다.
물론 지방 무내도 됩니다만, 근육안에 있는 아미노를 이용하여서 지방을 불완전연소시켜서 사용하므로 극히 좋은 현상은 아니며, 특히나 근육을 만들려고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이를 가리켜 '케토시스'라 합니다.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섭취를 줄이고 단백질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케토시스다이어트'라 합니다.)
신진대사량을 보면 근육이 많은 사람이 신진대사량이 높습니다.
즉 같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여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빠르게 소비를 합니다.
고로 근육을 늘려서 신진대사량을 높여야만 요요현상이 적어집니다.
요요현상은 고무줄처럼 다시 되돌아가려는 현상입니다.
살이 빠지면 자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특히나 살을 빼는 것에만 생각을 두지 마시고 요요현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근력운동을 하셔서 근육을 늘리셔야만 신진대사량이 높아져서 효과가 좋습니다.
그러나 근육을 늘리는 운동과 살을 빼는(체지방분해운동)은 거의 반비례운동입니다.
물론 둘다 병행하며 해도 되긴하지만은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즉 시간이 오래 걸리며, 결과도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살빼는 체지방분해운동은 유산소운동을 위주로 근력운동은 부수적으로 해주며,
근육키우는 운동은 동화상태{근육이 클수있는 상태, 즉 충분한 영양(충분한 단백질,체중*2.2g)과 충분한 휴식}에서
무거운 무게로 많이 운동해주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동화상태와 무거운 무게입니다.
근력운동, 즉 웨이트운동은 무게운동으로 보시면 됩니다.
근육은 무거운무게로 자극을 주면 커진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바로 이 운동이 웨이트운동,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헬스'입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중간에 답글 쓰신분이 체지방분해에는 식이용법과 병행하는것이 정설이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단기간에 효과를 보시거나 운동을 지겹고 오래 안하실분은 식이요법과 병행하셔도 좋긴합니다만
솔직히 몸에 걸리는 과부하는 너무 높습니다.
운동만 해도 몸은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즉 운동이 몸에 적응되는 동안인 짧으면 한달, 길면3달은 식이요법을 병행 하지 않으셔야먄 오래 운동을 하실수 있습니다.
웨이트 운동은 무게운동이라서 맨몸으로만 하는 근력운동과는 부상의 위험도가 높습니다.
즉 자세를 제대로 잡으셔야 오래 운동을 하실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몸에 과부하가 걸리는 이 기간동안 자세를 잡으며, 동화상태를 유지해주셔야 몸이 아프지 않고
운동이 가능합니다.
이때 식이요법을 같이 하시면 *2의 고통이 아닌 *4의 과부하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그 고통은 2배가 아닌 제곱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물론 이 기간동안은 오히려 1-2키로정도 몸무게가 늘어납니다.
지방은 물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나 근육은 70-80프로가 물입니다.
근육이 늘어나면 몸에 수분량이 늘어나므로 몸무게가 늘어나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1-3달정도후부터 운동이 몸에 적응이 되시면 식이요법을 하시면 즉시 효과를 보실겁니다.
몸에 근육량도 늘어났겠다(신진대사량이 늘어났겠죠?) 운동량도 몸에 적응이 되었겠다 이제는 식이요법을 하셔도
됩니다.
즉 일단은 운동이 몸에 적응이 되시면 그떄부터 식이요법을 하시라는 얘깁니다.
운동을 죽을때까지, 관에 몸이 들어가는 그날까지 하셔야 됩니다.
한달-길어야3달 하시면 건강할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6번, 적으면 4번 정도를 한번에 1시간의 운동으 해주시면 됩니다.
20-40분의 유산소운동(워킹-걷기, 런닝-달리기, 파워워킹, 인터벌워킹, 인터벌런닝, 노르딕워킹, 자전거타기, 스피닝-일종의 자전거타기 등)과 20-40분의 근력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공복운동보다는 약간의 음식물 섭취후 운동을 하시는게 오히려 체지방분해에는 좋습니다.
운동전 한시간전에 가벼운 과일(탄수화물섭취)을 섭취하시고 운동을 하시면 체지방 분해에 더 좋습니다.
이때먹은 탄수화물이 체지방문해하는데 결정적으로 사용되니까요.
그러므로 글쓰신분의 말처럼 공복운동은 좋지 않습니다.
공복시 유산소운동을 하면 근육이 줄어들면서 절대적인 몸무게는 줄어들겠지만 결정적인 근육량이 줄어들므로
피하셔야 좋습니다.
즉 배고픈 상태에서는 운동하시지 마시고 가벼히 과일 몇개는 먹고서 운동하시면 좋겠다 하겠습니다.
추가해서 글을 쓰면
2008/06/21 03:59유산소운동이 체지방분해에는 좋지만,
40분이상(저농도의 유산소운동은 한시간)이 되면 근손실(근육손실-근육량이 줄어든다는 것이죠)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유산소운동도 근육량을 높이시려는 분은 알맞게 시간배분을 가지셔서 하시면 좋습니다.
몰아서 한번에 2시간하시는 것보다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하시면 효과가 더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고도비만이신분은 일단 전체적인 몸무게를 낮추는것이 중요하므로, 유산소운동을 더 하셔서 근육이든 체지방이든 뺴시는게 개인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님이 설명하신 말에 틀린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조금 확대 해석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운동방법이나 기간을 떠나서 결론은 체지방 분해에는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의 결합이 맞습니다. 3개월 이후부터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는 정도의 세부적인 운동방법까지의 설명은 블로그 글쓴이의 주장과 조금 벗어난 설명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물론 근손실을 최소화해야 하겠지만 공복상태에서의 30분간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분해율이 최고치로 올라간다는건 이미 입증된 사실입니다. 운동전 탄수화물 섭취로 지방분해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것은 맞지만 언급하신것처럼 벌크업과 체지방분해는 길항관계에 있는 작용이므로 체지방분해에 있어서 약간의 근손실은 감당해야 합니다. 디지털 기계가 아닌이상 조금의 근손실도 없이 체중감량과 체지방분해는 이루어질수 없다는걸 아실것입니다. 근육분해가 일어나 아미노산이 에너지로 쓰이기전에 지방이 우선 쓰이고 그 비율도 높기 때문에 공복상태에서 장시간의 유산소 운동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할정도로 근손실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단적으로 공복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시 좋지 않다고 결론 짓는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2008/06/28 23:14그래도 공복시 운동하는게 더 좋아요ㅎㅎ 밥먹은상태로 운동을 하게 되면 위가 늘어날수 있거든요. 설명은 진짜 잘해주신듯 다이어트에 도움되겠어요ㅎ
2008/06/21 05:35지방이 계속 합성분해 되는것과 공복에 운동하는것이 도움이 잘안된다는 추측과 무슨관련인가염?ㅡ.ㅡ;
2008/06/21 05:43공복은 공복자체보다 먹는량을 줄인다는 의미가 잇는거 같은디-_-;;
전 아침을 거르고 운동하면 기운이 없어서 더 못하겠던데요..
2008/06/21 06:50가볍게 먹고하는게 더 좋아요.
하루 총 먹는칼로리, 하루 총 소비에너지로 생각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메인으로 쓰다니 다음도 진짜 정신 못차리네. 이딴 말도 안되는 극히 주관적인 글을 메인으로 쓰는 이유는 머죠? 다이어트 카페가면 다나와요 저도 경험 해봐서 알지만 빠른걸음으로 1시간 걸으면 300그람 정도 줄어들구요 90분 걸으면 60그람 정도 줄어들구여 2시간 걸으면 1킬로가 줄어들어요 그리구 자고 다음날 일어나면 또 1킬로가 줍니다. 이런식으로 한달만 2시간씩하면 7킬로이상 빠집니다. 전문의들이 보면 혀를 차겠네요. 밥안먹고 운동하면 당연히 지방이 많이 연소되는건 완전 기본 상식인데 이딴걸 메인기사라고 쓰다니.. 당장 삭제해 주시져.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이 보면 다 어이없어 합니다 .완전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2008/06/21 06:57지방 1kg에는 무려 9000칼로리의 에너지가 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빨리 걸으시길래 2시간만에 9000칼로리를 쓸 수 있죠? 마바리님 말씀대로 60킬로 마라톤 선수 풀 코스가 2700칼로리 소비하는데, 님은 2시간동안 한 140km 걸으실 수 있나 보죠? 엄청난 축지신공이십니다.
2008/06/21 08:07좀 작작 하시오.
2008/06/21 09:54뭐? 1시간 걸으면 지방 300그람이 준다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해봐라.
1시간걸으면 어쩌고 90분 걸으면 어쩌고 ..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빠진답디까? ㅎㅎ 님두 와방 주관적이면서 멀 남탓을 하나 모르겠네 ; 밥안먹고 운동하면 몸에 더 해롭다고 밥먹고 운동하라는 글 가지고 이해도 못하고 기본상식 운운하는 것도 참 깝깝하네요 ㅎㅎ
2008/06/21 08:10살을 빼려면 밥을 제때 먹는게가장 중요합니다.
2008/06/21 08:18너무 밥을 안먹으면 한번 먹을때 우리몸이 모든 영양분을
흡수하려고 하죠.. 언제 또 음식을 섭취할지 모르니까..
그런 밥이 항상 제때 들어오면 일부러 축적을 할필요가 없으니까
필요한 영양분만 흡수하고 나머지는 버리게 되죠...
몸에 흡수가 안된거라면 대변일거고 흡수가 된거라면 소변으로 배출을 하겠죠..
살이 찐 사람이 안먹어서 살을 빼기 보다는 제때 먹어서 빼는게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줄일수 있을겁니다..
제 경험상 얘기합니다..
저는 아침밥은 꼭 먹습니다..
저녁은 대충 해결하지만
아침과 점심은 꼭 제시간에 적당량을 먹죠..
한번 해보세요....
저녁에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빠집니다...
왜 정말 중요한 것은 빼먹고 사람들을 현혹시킵니까?
2008/06/21 08:24식후 혈당상승 상태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된다는것을...
인슐린은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려 운동수행능력을 저하시켜 장시간 운동을 불가능하게하고...
오히려 지방의 에너지 동원을 억제시키고...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의 활성화를 막는다는 사실을...
식후 혈당상승과 인슐린 분비에 대해서 언급을 하시는군요. 식후 혈당상승으로 인한 인슐린분비로 저혈당에 빠지는 경우는 운동을 잘 안하는 여성이 GI가 높은 음식을 먹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2008/06/21 09:31GI가 낮은 음식을 먹을 경우에는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고요.
식후의 인슐린 분비와 운동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mabari.com/bbs/zboard.php?id=column&no=74
으음.. 이론이야여기저기많이들나오는건데 참 사람들 개념없는 리플들 많네~~ 근데내가 몇년간해본결과로는... 사람마다다른것같은데.. 난 시후 1-2시간후에하는게딱적당하던데.. 아침공복엔 아예움직이질못하니까;; 몸만상하고;; 뼈도상하고;; 사람마다다른거에요 리플다시는분들 열내지좀마세요 거참!
2008/06/21 08:50제위에 빌더님이쓰신말씀이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해주실분있나요?
2008/06/21 09:04먹고하라고요아니면 먹고하지말라고요?어떤말씀인지..자세하게설명좀부탁드립니다
빌더님 말씀은 식후 운동을 하면 운동능력이
2008/06/21 09:32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식후운동을 하지
말라는 말씀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2008/06/21 09:39님의 글에 중대한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마라톤 풀코스 즉 42.195km를 뛰는데 2900칼로리만 소모된다는 것은 전혀 근거없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조깅 40분에 소모되는 칼로리가 400 칼로리를 초과합니다. 40분에 보통 성인남자가 뛰는 거리는 약6km 정도입니다. 다시한번 내용을 검토해서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하세요^^
2008/06/21 09:45제 포스팅은 체중 60kg인 마라토너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2008/06/21 09:54gks0678님이 말씀하신 것을 근거로 계산을 해볼까요.
42km ÷ 6km = 7
400 Cal X 7 = 2800 Cal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gks0678님이 보신 성인 남성분의 체중을 확인해봐주세요...^^
직접 운동해 바....공복에 운동 하는게 훨씬 운동도 잘되고...몸 균형 잡는데 더 좋다...! 밥을 먹고..운동을 하면...운동을 할때 움직임도 활발하지 못하고....위가 차있기 때문에 복부 운동은 더더운 하기 힘들어 진다....!! 이론만 떠드는건...말고..직접해보고..글 써주시길....
2008/06/21 09:46마라톤 풀코스 5번 완주, 장거리 수영(3.9km, 10km) 대회에도 나가 봤습니다.
2008/06/21 09:56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겠지요...^^
여보쇼.
2008/06/21 09:57사람의 느낌이란건 지극히 주관적인거야.
이론을 무시하고 지 운동할때 다르다고 박박우기는 당신이 훨씬 무식해보여.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운동은 공복시 운동하는 거에 따른 효과라기 보다는 일어나자마자 수면에서 깬직후 호르몬이 계속 분비 됨으로써 그 호르몬이 지방을 좀더 잘 태운다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2008/06/21 10:00유산소운동 20분이상하시면됩니다. 그럼 몸에있는 체지방이 활활~~타오릅니다.
2008/06/21 10:05공복시에 운동을 하면 근 손실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몸에 글루코즈이 없으면 지방을 다음으로 태우는 것으로 알
2008/06/21 10:12고 있는데 굳이 글리코겐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텐데 근손실에 대한 말이 사실인가요? 궁금하네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
서 한시간 약 10키로 가량 매일 뜁니다. 그리고 웨이트도 일주일에 5회정도 꾸준히 하는 중인데 근손실이 있다면 공복시 운동은 자제 하려구요. 몸에 지방이 많아서 뛰는게 아니라서요.
비밀댓글입니다
2008/06/21 10:21최소한 3년간은 실제 해 보고 이런글 쓰시길 바랍니다. 전혀 저와는 상관 없는 얘기 같아서 하는 얘깁니다. 다 해 본 방법이지만..공복에 운동하는 것이 빠르고 체중 감량과 체지방 소모에 도움 됩니다.
2008/06/21 10:21모든 운동을 공복에 하는게 아닙니다. 공복에 해야할 운동이 있고, 식후에 해야할 운동이 있죠.
2008/06/21 10:39공복에 해야할 운동은 '유산소운동'입니다. 빨리걷기와 같은 체지방제거를 위한 운동이죠.
그리고 식후에 해야할 운동은 '무산소운동'입니다. 덤벨, 바벨과 같은 운동기구를 들고 근력을 사용하는 운동이죠.
이 두가지를 헷갈리시면 곤란합니다. 가장 좋은 운동방법은 식후에 무산소운동을 거쳐 유산소운동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시작과 끝에 부상을 막기위한 스트레칭과 웜업(몸을 데우는)은 필수입니다.
-스피드앤파워 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2008/06/21 10:45"도리안 예이츠의 고급자 훈련 포럼中"
(나는 지금 유산소 운동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이것이 밥 먹기 전 아침에 이루어 지면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때는 내 몸에서 저장된 클리코겐이 없기 때문에 지방을 더 잘 태울 수 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짧은 글이지만 발췌해서 올려봅니다.
스피드앤파워, 딴지일보의 맛스타님의 글은 저도 좋아합니다.
2008/06/21 10:58도리안 예이츠와 같은 최상급 보디빌더의 경우 시합 전에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 체지방을 줄여서 근육을 선명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감소를 경험하게 됩니다.
지금 언급하신 내용은 시합 전에 단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빌더들이 시즌기에 근육감소를 겪는 이유는 식사의 전체 칼로리 섭취량의 부족입니다. 칼로리는 비시즌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탄수화물의 비율만 낮춘다면 호르몬대사의 영향으로 체지방은 빠지면서 에너지대사에서 근육단백질이 사용되는 현상은 줄어듭니다. 물론 탄수화물 비율이 낮은 만큼 단백질 비율을 높여 칼로리를 맞춰야하는 고통이 있지만요..
2008/06/21 13:49"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이 중성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 운동도 재미있게 해야 효과가 있고, 노동도 마음먹기에 따라 운동이 될수 있겠습니다.
2008/06/21 14:56마바리님의 운동과 건강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2008/06/21 15:40동감입니다.
사람은 눈을 뜨고나서 매2-3시간 마다 먹어야합니다. 배고픔을 느끼기 전에 먹어야죠.
배고픔을 느꼈다면 이미 늦은 것이지요.
살빼기와 정상체중을 유지한다는 것 중요하지만,
영양과 건강에 대한 전체그림이 제대로 그려진 상태에서만
살빼기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걷기'가 좋죠.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달리기는 건강을 해칩니다.
마라톤을 하면 할 수록 노화를 촉진하고 몸의 저항력을 저하시켜요.
뭐 그리 불만들이 많으신지.
2008/06/21 17:03이런 자료들을 활용해서 디테일하게 운동하는것은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거고, 다이어트 할려는 분들은 그냥 열심히 하면됩니다. 머리로 아무리 계획을 짜고 이론적인것을 배워도 직접 땀을 흘리지 않으면 절대 체중을 줄일수 없습니다. 그리고...글쓴 분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사람의 몸은 이론만으로는 모든것을 알수 없는 영역입니다. 얼마전에 6개월동안 50kg 정도 감량했다는 분도 있었죠? 그냥 걸었답니다. 하루 40분도 아니고 밥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구분도 없이 그냥 닥치는 데로 하루종일 걸었답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다이어트는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두 다리와 끈기만 있으면 되는겁니다.
뭐 단기간이건 장기간이건 살 빼고 싶으면 무조건 ,정말 무조건 식이요법중요하다.. 세끼 꼬박꼬박 촉촉 챙겨먹고
2008/06/21 17:17운동 열씸히 해봤자..그냥 현상 유지에 체력이 좋아 질뿐 살은 별로 안빠진다. 다이어트 한지 4달 되가는데 하루에 한끼만 먹는다.. 물론 운동도 하고, 20키로 정도 빠졌는데 지금이 정상체중이라그런지 더는 안빠지네.';;
마바리님도 그러시겠지만 (단순히 저 추측입니다...^.^) 저도 살빼야 한다는 야망이 큰 사람인데요. 행동이 잘 안따라주네요.
2008/06/21 22:50공복시 운동하면 식사때 더 많이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더 많이 먹고....선배가 불러서 저녁에 배터지게 먹고....
애보다가 애가 남긴 음식...제가 다 처리(?)하고....^.^
한달간 다시 군대가고 싶어요...^.^ 전에 훈련받을때 세끼 식사 맛있게 먹고 훈련하니...20킬로가 빠진 전설같은 일이 제 몸에서도 일어났는데....
저도 집에서 잔반처리를 하고 있고... 오래 전에 운동 하던 아련한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옛날 생각하고 운동하면 몸과 시간이 못 따라 가고 있습니다.
2008/06/21 23:10저는 이제 야망은 없고, 소박한 바람만 있습니다...^^
굳이 (8시간과 같은 장시간의) 공복에 운동할 필요는 없다는 글인데.. 사람들 너무 까칠하네요...
2008/07/03 09:36밥먹고 바로 인슐린분비가 왕성할때 운동해도 된다는거냐.. 이런 흑백논리의 글도 그렇고... 그리고 줏어들은 지식들로 반박하는 글들도 어이없네요.. 다만 전문빌더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고려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궁금한데요.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을 하면 가끔씩 하루 빼먹는 것보다 이론적으로는 살이 더 빠지겠죠. 근데 실제로도 그러나요? 물론 관절을 위해 쉬는게 좋긴 하겠지만, 그런 거 신경안쓰고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하면 그래도 좀 더 빠지는거 맞죠?
2008/07/05 16:31공복시 운동하면 식사 후 운동보다 몸에 지방이 더 빠지기 마련입니다.
2008/07/10 06:01즉,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는게 가장 효과가 큰데 공복인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몸에 탄수화물이 없는 관계로 지방을 태우면서 에너지를 쓰는데 식사후에 운동을 하게 되면 먹었던 탄수화물을 다 쓴 후에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같은 운동량을 하여도 공복시 하는게 더욱 효과적이고 보디빌더들이 이러한 방법을 많이 쓰면서 체중감량을 합니다. 근육 운동까지 같이 병행해 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지방을 태우는데 더욱 도움이 되겠지요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의 경우는 12시간 정도의 금식을 하더라도 간에 저장된 탄수화물만 고갈이 됩니다.
2008/07/10 09:14근육 내에 저장된 탄수화물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하더라도 근육 내의 탄수화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보디빌더들이 시즌기에 체지방 커팅을 할 때 공복의 유산소 운동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반인과는 차별화된 식사를 통해서 근육 내에 저장된 탄수화물의 양이 훨씬 적고, 보디빌딩이라는 운동의 특성상 유산소 운동양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이라면 보디빌더의 식이를 따라하기도 힘들고, 유산소 운동량을 제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굳이 공복에 운동을 해서 얻는 이득이 별로 없습니다.
근육 내의 탄수화물을 증발해야 그 다음으로 체지방연소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아침 공복으로는 어림없다는 이야기군요. 저녁식사를 보디빌더식과 유사하게 채소 + 닭가슴 위주의 저탄수화물 식으로 한다면 아침 공복효과는 어떨까요?
2008/07/10 10:43보디빌더의 식단을 따라하면 공복 운동을 할 때 지방소비 비율이 꽤 높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2008/07/10 11:05하지만, 저탄수화물 식이를 하면서 공복에 운동하면 피로도가 장난 아닙니다... -.-;
성격도 매우 날카로워집니다...
공복 운동이 효과적으로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링크를 참조 하세요.
http://mabari.tistory.com/56
아침에 속이 비어서 짜증나는 이유는 탄수화물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2008/07/10 11:45올리브유를 마셔도 짜증은 똑같고, 소비해야 할 지방만 추가된 상태인 관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앗 질문 수정하려 지웠는데 답이 올라와있네요 ^^ 체지방감량하려는 사람들이 원하는게 다소 짜증이 나더라도 효율적으로 체지방(뱃살-_-)감량하는거라서요. 저녁을 저탄수화물 식으로 하고 공복운동을 적당히 해봐야 겠네요. 물이라도 많이 섭취해서 공복의 느낌을 줄여봐야 겠습니다. 물론 아침은 잘먹구요. 감사합니다~
2008/07/10 11:50공복 운동이 체지방 감량에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 합니다.
2008/07/10 12:00보디빌더들의 경우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면 근육 발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량이 제한된 상태에서의 선택이 공복 운동입니다.
게다가 시즌이 끝나면 그 효과는 다 사라져버립니다... -.-;
그래도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것입니다...^^
음..식사후에 그 에너지를 혈액에glucose로 간에 glucagon으로 저장을 하잖아요? 마바리님이 올리신 글 첫부분에 식사후 혈중 혈당량이 200ml 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저장상태가 위에 제시하신것처럼 혈액만 생각할것이아니라 간에 저장되어있는것도 같이 쳐야하는것 아닌가요?? 아.. 간단히 말하면 공복때 간에 있는 glucagon과 식후에 간에있는 glucagon의 차이도 큰데 그렇다면 우리 몸이 에너지를 연소할때 혈중에있는 glucose를 1순위 그다음이 glucagon이 2순위 그다음이 fatty acid 이고 해서 몸에 glucagon의 양이 적어야 그다음 순위인 fatty acid 가 연소가 더 빨리 될것같은데 그래서 공복이 더 지방을 연소시키는것이 빠를것같다는 생각이거든요~?? 님 생각은 어떠세요~??
2008/07/15 00:1370kg 체중인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간에 저장된 탄수화물은 90g정도가 될 것입니다.
2008/07/15 01:15저 강도 유산소운동이라면, 운동 중에 근육에서 사용하는 탄수화물은 대부분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사용하게 됩니다. 아침 공복이라고 하더라도 근육 내 글리코겐이 고갈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지방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트랙백으로 걸려 있는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mabari.tistory.com/56
댓글 읽다보니 뭘 그렇게 빡빡하게 구시는지..
2008/08/05 17:21수치적으로 0.1가지고 싸우시네??
그렇게해서 무슨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합니까??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해주면 됩니다."
더 자세히는..
"먹는 양보다 소비하는 양을 많게만 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요것만 생각하십쇼들...
1+1=2, 1.1+2.2 = 3.3 이런식의 말로 운동하지마시고..-_-
저녁많이 먹는사람 먹는거 한숟갈이라도 줄이고
줄넘이 10-20분만이라도 하자!
이걸로 끝..-_- 이거부터 실천하고 숫자계산합시다
뭐랄까... 참...ㅡㅡ;;;
2008/08/07 09:46사람마다 운동하는 목적이 다른데, 다 자기 기준으로 보려고 하니...
고도비만환자와 단순한 과체중인 사람과 정상체중보다 미달인 사람(...)이 다이어트 한다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한다고 쳤을때 똑같은 운동과 똑같은 식이요법을 해야할 것 같습니까?
비만환자라도 비만합병증은 없이 단순히 체지방만 높은 사람과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 고혈압 까지 같이 온 비만환자가 같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해야 할까요? 둘다 똑같이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는 목적은 같을지는 모르지만, 후자의 경우는 체지방과 함께 비만합병증도 관리해야 겠죠.
결과적으로 사람마다 선호하는 운동이 다르고, 운동을 하려는 목적이 다르고, 시간적 여건이 다르고, 건강상태나 신체조건이 다른데, "니 말은 틀렸다, 내말이 맞다. 왜냐하면 내가 경험해봤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좋게 이야기하면 단순한 사람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바보죠...;;;
ps. 체지방관리를 위해서든 아니면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든지 간에 운동은 평생해야 하는 것일텐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공복운동과 식후 운동의 효과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큰 차이가 없다면 힘들게 공복에 운동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좀 편하게 공복을 피해서 운동하시겠습니까?
늦게나마 댓글 남겨 봅니다
2009/11/14 17:44늘 먹고 나서 좀 쉬다가 운동하는걸 기본으로 했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공복에 운동(복싱1시간, 웨이트1시간) 해 봤습니다
사실 고기 같은거 먹고 복싱하면 배아플 때가 많았거든요
아무튼...
오늘 아침8시쯤 일어나서, 사과1개 바나나2개 두유1컵 정도 먹고
낮 1시쯤부터 3시까지 운동했는데...
으...ㅠ 도저히...ㅠ 배는 안 아프지만.. 진짜 탄수화물 부족인가.. 죽을 맛...
전 그냥 먹고 운동할럽니다~
재밌는 댓글이 참 많네요 ㅋ 퍼스널 트레이닝론에서는 그 사람의 영양,휴식(피로), 시간에 따른 공복 등등 하루의 상태에 따라 그 때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해줍니다.
2010/02/10 14:26공복 전 운동하러 오시면 한마디 해주죠..간단하게 끼니를 하고 오라고..
굳이 공복 전과 공복 후의 차이는 그리 크게 나지 않는데..(아침은 제외)
무리하게 공복 전 운동하실 필요없다는거 배가 차오르거나 많이먹었다 생각할 정도의 섭취가 아닌 적당량의 음식섭취를 하고 나서 운동을 하는게 훨씬 더 몸 운동이랑 건강을 위한거지 몸을 혹사시키면서 그러는 건 아닌 듯 합니다.
굳이 이런 이론에 너무 메이기 보다는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영양섭취가 중요한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