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초등학생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저도 웨이트는 몇년 하다가 지금은 종목을 바꾸었지만, 웨이트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바른 자세와 그에 따른 적절한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난 주 18~19일 이틀 연속으로 풀스쿼트 하다가.. 오른쪽 무릎 보조인대가 늘어나서 지금까지 정상적인 운동을 못하고 있습니다ㅠ(3일 쉬어도 회복이 안 되어서 슬슬 운동을 시작했는데 오늘도 무릎이 아프네요) 웨이트는 욕심내지 않는다는 정설을 무시하고 조금 무리했던 탓인지...
뭐 저도 운동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스쿼트 만큼은 몇년간 꾸준히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하긴 운동을 수십년간 한 전문 수련인들도 스쿼트,데드리프트 하다보면 부상을 아주 달고 삽니다...-_-
스쿼트,데드리프트야 그래도 동작 자체만큼은 극히 단순하지만(하지만 운동시 고통도 극히 높다는거) 초등학생들이 헬스클럽의 여러 기구들을 잘 다룰수 있을지, 적절한 자세에서 필요한 만큼의 자극을 느낄수 있을지. 헐... 저라면 당장 뜯어말리고 싶네요.. 아이들은 그저 공이나 한 번 더 차고 건강하게 뛰어놀아야 말이지.. 무슨 웨이트인가요... 다시 한번 적어보면, 몸짱을 위한 운동이 아닌 운동 그 자체가 목표인 분들의 웨이트는...분명 헬스클럽에서 이루어지는 것들과 철학도 다르고 운동도 다릅니다... 저희 체육관에서는 풀스쿼트 1세트 60개 할 때까지 증량 금지 입니다 거기에 체중을 늘리는게 아니면 스쿼트는 매일해도 상관없다.. 이런 식...
안 그래도 방명록에 요즘 유행하는 웨이트 열풍을 비판적으로 보는 글을 남겼는데.. 요새는 초등학생도 몸짱 열풍인가요? ㅎㅎ 니들 그러다가 나중에 루저남 되었다고 죄없는 부모님 원망하지는 마렴 ㅋㅋㅋ ( 성장기에 적절하지 않은 웨이트는 키 안 큰다고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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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아이들이 단체로 성장트레이닝을 하나 봅니다.. 요즘 헬스클럽에서 성장트레이닝 이라고 해서 아이들을 모집하는곳이 꾀 있습니다.
2010/01/26 14:06위 사진처럼 유압식 기구라면 아이들이 하여도 크게 무리가 없을것 같지만 헬스클럽의 머신들은 아이들에게 맞출수 없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몸에 맞지도 않는 헬스클럽 머신들을 사용해서 보기가 안쓰럽더군요...-.-;
2010/01/26 14:46트레이너 강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에는 일반 헬스클럽에서도 아이들을 운동시키나보네요? --;;
2010/01/26 17:40전에는 '애들은 가라'는 분위기였는데..
아이들의 트레이닝 공간이 부족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음.. 단체로 한다니... 뭐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단체인가봅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운동시켜주는 곳들은 굉장히 고가라서... 쯥..
아이들이 수영장 티를 같이 착용하고 있고, 운동을 지도하는 사람도 헬스클럽 트레이너가 아닌 것으로 봐서는 수영강습을 받는 아이들 같아요.
2010/01/26 17:59p.s.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운동시켜주는 곳은 정말 고가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선생님, 헬스로그에도 올려주세요~ ^^
2010/01/27 07:18mission completed!
2010/01/27 12:19헐... 초등학생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저도 웨이트는 몇년 하다가 지금은 종목을 바꾸었지만, 웨이트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바른 자세와 그에 따른 적절한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1/28 23:46저도 지난 주 18~19일 이틀 연속으로 풀스쿼트 하다가.. 오른쪽 무릎 보조인대가 늘어나서 지금까지 정상적인 운동을 못하고 있습니다ㅠ(3일 쉬어도 회복이 안 되어서 슬슬 운동을 시작했는데 오늘도 무릎이 아프네요) 웨이트는 욕심내지 않는다는 정설을 무시하고 조금 무리했던 탓인지...
뭐 저도 운동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스쿼트 만큼은 몇년간 꾸준히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하긴 운동을 수십년간 한 전문 수련인들도 스쿼트,데드리프트 하다보면 부상을 아주 달고 삽니다...-_-
스쿼트,데드리프트야 그래도 동작 자체만큼은 극히 단순하지만(하지만 운동시 고통도 극히 높다는거) 초등학생들이 헬스클럽의 여러 기구들을 잘 다룰수 있을지, 적절한 자세에서 필요한 만큼의 자극을 느낄수 있을지. 헐... 저라면 당장 뜯어말리고 싶네요.. 아이들은 그저 공이나 한 번 더 차고 건강하게 뛰어놀아야 말이지.. 무슨 웨이트인가요... 다시 한번 적어보면, 몸짱을 위한 운동이 아닌 운동 그 자체가 목표인 분들의 웨이트는...분명 헬스클럽에서 이루어지는 것들과 철학도 다르고 운동도 다릅니다... 저희 체육관에서는 풀스쿼트 1세트 60개 할 때까지 증량 금지 입니다 거기에 체중을 늘리는게 아니면 스쿼트는 매일해도 상관없다.. 이런 식...
안 그래도 방명록에 요즘 유행하는 웨이트 열풍을 비판적으로 보는 글을 남겼는데.. 요새는 초등학생도 몸짱 열풍인가요? ㅎㅎ 니들 그러다가 나중에 루저남 되었다고 죄없는 부모님 원망하지는 마렴 ㅋㅋㅋ ( 성장기에 적절하지 않은 웨이트는 키 안 큰다고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
어떤 목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문 지식이 있는 지도자의 관리를 받으면서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괜찮다고 봅니다.
2010/01/29 11:49문제는 주먹구구 식으로 가르치는 분들을 가끔 보게 된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