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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어지럼증입니다.

사람들에 따라서 다양한 경우에 어지럽다는 표현을 사용하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을 때 어지럽다고 이야기하고, 어떤 분들은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핑~ 도는 느낌이 있으면 어지럽다고 말합니다.
속이 미식거리면서 토할 것 같으면 어지럽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배 멀미를 해도 어지럽다고 말하죠. 너무 피곤하거나 졸려서 정신이 없으면 어지럽다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 렇게 다양한 증상에 대해서 어지럽다고 말하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병원을 방문하는 분들이 매우 많지만, 하나의 증상이 아닌 서로 다른 증상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고 그 증상에 따라서 원인도 많아지기 때문에 진료하는 입장에서는 만만치가 않습니다.

환자도 난처하고 의사도 만만치 않은 어지럼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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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2/09 00:13
    • Favicon of http://mabari.kr 마바리  수정/삭제

      저도 그 부분을 고민을 했습니다. 의학용어에 맞추어서 설명하면 지적하신 것처럼 설명을 해야 하는데, 문학작품이나 일상 생활에서는 현기증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어지러운 증상으로 많이 인용을 해서 쉬운 설명을 위해서 그렇게 선택을 했습니다...

      제한된 분량을 편집없이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것이라서 초고를 쓸 때는 좀 더 많이 적어놓고 다시 교정을 하면서 시간에 맞추어서 항목을 지워나가는 것이 일이죠...^^
      (그래서 늘 뭔가 허전하게 정리가 됩니다...-.-;)

      2009/12/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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