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장을 자극해서 배변을 촉진시키는 자극성 완화제의 구입이 손 쉬운 편이고 대중 매체를 통해서 자주 접하게 되고, 변비 개선 보조 식품에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많이 남용되는 약물 중의 하나가 바로 자극성 완화제라고 합니다.
변비의 원인은 단순히 장 운동 능력이 저하되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장에서 음식물이 천천히 내려가는 경우는 기능성 변비의 11%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배변을 할 때 복부의 근육과 항문 주위의 근육 조절을 적절하게 하지 못 하는 경우가 15%로 더 많고, 2가지가 복합적인 경우도 5%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으로 변비가 나타나는 경우도 71%라고 합니다.
이 런 상황을 감안해보면 단순히 장을 자극해서 장 운동을 증가시키는 약제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만성 변비로 인해서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면 단순히 변비약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변비 클리닉 같은 곳을 방문하셔서 제대로 치료를 받아보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마바리님 ^^;
화요일이 학교를 안 가는 날이라 운동을 빡세게 하는 월요일인데 오늘은 비가와서 휴업입니다ㅋ
변비가 마바리님 블로그에 올라와서 매우 반가운 마음으로 클릭 했습니다 !!!
저는 선천적(?)으로 아주 심한 변비 환자입니다 ㅠㅠ
제가 어렸을 적... 1살 2살 이럴때도 변비가 심해서 병원을 들락거렸데요...
제 기억에는... 중학교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변비로 죽어라 고생을 하고 있어요
물을 많이 마시고 잡곡밥을 많이 먹고 채소를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낫지가 않네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기억에 남는 변비는 훈련소에서 1주일간 막혀 있었던 거랑
고3때 스트레스가 심해서 10일 가까이 제대로 못 눴는데.. 결국 관장을 했는데...
그날 변기가 막혀 버렸습니다... -_- ( 아.. 부끄... )
채소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변비 때문에 무지 많이 먹는 편입니다ㅠ
그래도 도저히 안 되서... 오픈마켓에서 상x제약의 식이섬유를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하루 정량은 4알인데... 그게 식이섬유 5g 더군요.. 한 6알쯤 먹고 있어요...ㅠ
요즘은 1주일에 4번 정도는 화장실에 가니깐 살만합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장이 길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제가 정말 소식하는 편인데도 몸무게는 잘 유지되는 편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 2000kcal 이상 안 먹고 대게 기초대사량 만큼만 먹어도 체중은 유지 혹은 증가... ㅠㅠ 어머니 말로는 그게 장이 길어서 흡수도 많이 하고, 장이 기니깐 변도 막히고 그런거라는데...
변비와 알레르기(천식) 은 제 평생의 고질병입니다
또 그 덕분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_+ 전에도 글 남겼지만
전 정말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하는게 아니라 생활의 불편 때문에 운동을 선택한 것 같아요...
죽지 않고 인간답게 살려면 움직이는 수 밖에 없다... 심장과 폐가 튼튼해져야 한다 그런 압박감
어제 일요일은 vo2max 인가? 하여튼 인터넷으로 본대로 인터벌 하는 날인데
학교 운동장에 있는 돌을 밟고 휘청거리다가 오른쪽 무릎 주변을 많이 다쳤습니다...ㅠ
걸으면서도 쩔뚝거리고... ^^; 인터벌 쉽지가 않네요... ㅎ
가끔 인터넷 검색하다가 좋은자료, 관심가는 자료가 있는 블로그네? 싶어서 와보면
마바리님의 블로그 드라구요 ㅎㅎ 굿네이버스 후원을 해볼까 생각해서 왔다가
이것저것 읽다가 몇글자 남기게 되네요~ 전 약간변비가 있는 편이었는데 신경안쓰고 냅두다가;;
장기간 다이어트로 인해 더 심해져서 이젠 3.4일에 한번이네요..원래 풀종류를 안좋아 하다보니..
살은 빠지는듯 한데 몸은 무겁드라구요ㅠ 약을 먹으면 배만 찢어질듯 아플뿐... 탈수통에서 돌고 나온
상태가 되고 개선이 안되드라구요..마바리님 말씀대로 자극성완하제? 는 잠시 반짝효과같아요ㅠ 그래서 요즘엔 기상후 물한잔과 아침에 꼭 사과하나먹고(추석만 지나면 며칠간 사과는 돈안주고 사도되니 ㅎㅎ)하루물 2리터랑 채소를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다보니 점점 개선이 되가네요~ 약을 먹지 않드라도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한다면 심하지 않다면.. 괜찮은 방법같아요~ ㅎㅎ 아 그리고 얼핏들은 얘기인데요
제가 취미생활이지만 헬스를 넘 좋아해서 보충제는 아니더라도 단백질을(닭가슴살이든 뭐든..식품으로)
일반보다는 좀 마니 섭취하는 편인데요.. 과다한 단백질 섭취도 변비에 원인이 되나요?? 아시면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낼이면 추석인데 즐거운연휴 보내시구 좋은하루되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마바리님 ^^;
2009/09/22 00:27화요일이 학교를 안 가는 날이라 운동을 빡세게 하는 월요일인데 오늘은 비가와서 휴업입니다ㅋ
변비가 마바리님 블로그에 올라와서 매우 반가운 마음으로 클릭 했습니다 !!!
저는 선천적(?)으로 아주 심한 변비 환자입니다 ㅠㅠ
제가 어렸을 적... 1살 2살 이럴때도 변비가 심해서 병원을 들락거렸데요...
제 기억에는... 중학교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변비로 죽어라 고생을 하고 있어요
물을 많이 마시고 잡곡밥을 많이 먹고 채소를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낫지가 않네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기억에 남는 변비는 훈련소에서 1주일간 막혀 있었던 거랑
고3때 스트레스가 심해서 10일 가까이 제대로 못 눴는데.. 결국 관장을 했는데...
그날 변기가 막혀 버렸습니다... -_- ( 아.. 부끄... )
채소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변비 때문에 무지 많이 먹는 편입니다ㅠ
그래도 도저히 안 되서... 오픈마켓에서 상x제약의 식이섬유를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하루 정량은 4알인데... 그게 식이섬유 5g 더군요.. 한 6알쯤 먹고 있어요...ㅠ
요즘은 1주일에 4번 정도는 화장실에 가니깐 살만합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장이 길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제가 정말 소식하는 편인데도 몸무게는 잘 유지되는 편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 2000kcal 이상 안 먹고 대게 기초대사량 만큼만 먹어도 체중은 유지 혹은 증가... ㅠㅠ 어머니 말로는 그게 장이 길어서 흡수도 많이 하고, 장이 기니깐 변도 막히고 그런거라는데...
변비와 알레르기(천식) 은 제 평생의 고질병입니다
또 그 덕분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_+ 전에도 글 남겼지만
전 정말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하는게 아니라 생활의 불편 때문에 운동을 선택한 것 같아요...
죽지 않고 인간답게 살려면 움직이는 수 밖에 없다... 심장과 폐가 튼튼해져야 한다 그런 압박감
어제 일요일은 vo2max 인가? 하여튼 인터넷으로 본대로 인터벌 하는 날인데
학교 운동장에 있는 돌을 밟고 휘청거리다가 오른쪽 무릎 주변을 많이 다쳤습니다...ㅠ
걸으면서도 쩔뚝거리고... ^^; 인터벌 쉽지가 않네요... ㅎ
변비와 장 길이는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09/09/22 11:26변비가 심하면 한번쯤 변비 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장 운동 능력 검사와 골반저 이완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인터벌 트레이닝을 안 해도 꾸준히 운동하면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인터벌 트레이닝은 왠만하면 그냥 패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라디오 방송 처음 들어 봤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젊어 보이시네요... ㅎㅎㅎ
2009/09/22 00:28우리 교수님 왈~~~ 공부는 머든 하면 할수록 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진다는...학문이든 운동이든...어느 분야의 전문가는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속에서 그것들을 즐기는 게 아닌가 싶어요^^
2009/09/30 08:41전 전문가가 아니지만, 왜 이리도 해야 할 게 많을까 고민중입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물론 체력향상 및 근력과 근지구력 등의 신체적 향상 효과는 크지만, 혼자 하시기엔 부담도 되고 힘드실 거에요..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면 아무래도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것 같아서 안 하고 있습니다.
2009/10/01 11:52그냥 가볍게 조깅하는 수준으로 달리기만 하고 만성 요통 때문에 복근, 배근 운동만 하고 있습니다...^^
가끔 인터넷 검색하다가 좋은자료, 관심가는 자료가 있는 블로그네? 싶어서 와보면
2009/10/01 11:33마바리님의 블로그 드라구요 ㅎㅎ 굿네이버스 후원을 해볼까 생각해서 왔다가
이것저것 읽다가 몇글자 남기게 되네요~ 전 약간변비가 있는 편이었는데 신경안쓰고 냅두다가;;
장기간 다이어트로 인해 더 심해져서 이젠 3.4일에 한번이네요..원래 풀종류를 안좋아 하다보니..
살은 빠지는듯 한데 몸은 무겁드라구요ㅠ 약을 먹으면 배만 찢어질듯 아플뿐... 탈수통에서 돌고 나온
상태가 되고 개선이 안되드라구요..마바리님 말씀대로 자극성완하제? 는 잠시 반짝효과같아요ㅠ 그래서 요즘엔 기상후 물한잔과 아침에 꼭 사과하나먹고(추석만 지나면 며칠간 사과는 돈안주고 사도되니 ㅎㅎ)하루물 2리터랑 채소를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다보니 점점 개선이 되가네요~ 약을 먹지 않드라도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한다면 심하지 않다면.. 괜찮은 방법같아요~ ㅎㅎ 아 그리고 얼핏들은 얘기인데요
제가 취미생활이지만 헬스를 넘 좋아해서 보충제는 아니더라도 단백질을(닭가슴살이든 뭐든..식품으로)
일반보다는 좀 마니 섭취하는 편인데요.. 과다한 단백질 섭취도 변비에 원인이 되나요?? 아시면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낼이면 추석인데 즐거운연휴 보내시구 좋은하루되세요 :)
저열량 식이도 변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변비가 되기 쉽죠.
2009/10/01 11:54단백질 섭취량이 많은 사람들이 섬유질과 수분 섭취를 좀 적게 하기 때문에 배변량이 적기는 하지만, 과다한 단백질 섭취가 변비를 유발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무순이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