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소음 귀마개는 필수입니다 참기어려운 층간소음은 위층에서 고의로 내는 것입니다 말을 하면 더 지.랄하지요 그럴때는 텔레비를 될수있는대로 천장가까이 올려놓고 이빠이로 틀어 놓으세요 이게 복수한다는 톨쾌함도 있고 습관이 되면 잠도 잘옵니다
새벽에 알람 소리에 맞춰서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귀마개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근데, 새벽 3시에 고의로 코 고는 소리를 낼 것 같지는 않은데요...-.-;
바로 아래층 아니면 윗층일텐데... 아무래도 윗층일 가능성이 높겠죠... 그 분의 건강을 위해(?) 쪽지를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
어느 층에서 들리는 소리인지 알 수 없어서 그냥 엘리베이터에 익명으로 쪽지를 붙여 놓을까 잠결에 생각해봤답니다...^^
음...자면서도...그리고 집에서도 가정의학과 의사의 직업윤리에 투철하시군요. 전 병원문을 나서는 순간....순식간에 일반사람으로 변신모드...~~~ 그래서 와이프가 절 돌팔이로 보나.....
뭐... 코 고는 분의 건강을 걱정해서 엘리베이터에 쪽지를 붙이면 모를까 잠시 고민하는 것만으로는 투철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희 집도 다른 선생님들과 마찬가지로 무의촌입니다...-.-;
오~ 코고는 소리도 층을 뚫고 내려오나요? ㅎㅎ 그리고 두빵님. 저도 집사람이 의사로 안봅니다. 왜그럴까요? 유일하게 절 의사로 생각해주는 건 아들입니다. 유치원다니면서 직업에 대해 배우고 있거든요.
잠결에 꽤 당황스러웠습니다.(솔직히 짜증도...) 저희 집에서도 두돌이 조금 넘은 딸은 제 직업이 의사라고 말합니다. 근데, 의사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고 있죠...^^ 저도 집 안에서 의사로서의 위상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5년쯤에 한국에 살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봉천동 현대아파트에 살았었는데... 한밤에 바로 위에서 심하게 부부싸움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너무 심하게 소음이 나는데 인터폰으로 한마디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답이... 바로 위층이 아니랍니다...-.-;; 2번째 위층도 아니고 3번째 위층에서 부부싸움이 난거라더군요... 이게 전기코드 관을 타고 3개층을 가로질어 그렇게 크게 들릴 정도였으니...-.-;;; 미국에 오래살다보니... 층간 소음은 고사하고 옆집과 거리가 꽤 되니.. 이제는 한국에 돌아가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겁나네요.. 좋은 의료관련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살다보면 워낙 소음에 익숙해져서 어지간한 소음은 신경쓰지 않고 잘 살아갑니다...^^ 조용한 곳에서 좀 살아보고 싶다는 작은 소원은 있지만, 아무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crete님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대단하신 분인데요? ㅋ 일부러 그정도로 내려고 해도 정말 힘들것 같은데 보통 코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그 정도 소리를 내기도 힘들 것 같아요. 층간 소음이 심하지 않은 편이라서 뛰는 발소리나 아이들 혼내는 소리 정도는 되어야 들리던데...^^
다들 글씨가 잘보이시나요? 글씨가 깨알같은거는 왜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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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소음 귀마개는 필수입니다
2009/09/12 15:42참기어려운 층간소음은 위층에서 고의로 내는 것입니다
말을 하면 더 지.랄하지요
그럴때는 텔레비를 될수있는대로 천장가까이 올려놓고 이빠이로 틀어 놓으세요
이게 복수한다는 톨쾌함도 있고 습관이 되면 잠도 잘옵니다
새벽에 알람 소리에 맞춰서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귀마개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2009/09/12 22:38근데, 새벽 3시에 고의로 코 고는 소리를 낼 것 같지는 않은데요...-.-;
바로 아래층 아니면 윗층일텐데...
2009/09/12 16:22아무래도 윗층일 가능성이 높겠죠...
그 분의 건강을 위해(?) 쪽지를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
어느 층에서 들리는 소리인지 알 수 없어서 그냥 엘리베이터에 익명으로 쪽지를 붙여 놓을까 잠결에 생각해봤답니다...^^
2009/09/12 22:40음...자면서도...그리고 집에서도 가정의학과 의사의 직업윤리에 투철하시군요.
2009/09/12 23:39전 병원문을 나서는 순간....순식간에 일반사람으로 변신모드...~~~
그래서 와이프가 절 돌팔이로 보나.....
뭐... 코 고는 분의 건강을 걱정해서 엘리베이터에 쪽지를 붙이면 모를까 잠시 고민하는 것만으로는 투철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09/09/13 00:45저희 집도 다른 선생님들과 마찬가지로 무의촌입니다...-.-;
오~ 코고는 소리도 층을 뚫고 내려오나요? ㅎㅎ
2009/09/13 00:38그리고 두빵님. 저도 집사람이 의사로 안봅니다. 왜그럴까요? 유일하게 절 의사로 생각해주는 건 아들입니다. 유치원다니면서 직업에 대해 배우고 있거든요.
잠결에 꽤 당황스러웠습니다.(솔직히 짜증도...)
2009/09/13 00:48저희 집에서도 두돌이 조금 넘은 딸은 제 직업이 의사라고 말합니다. 근데, 의사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고 있죠...^^
저도 집 안에서 의사로서의 위상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5년쯤에 한국에 살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봉천동 현대아파트에 살았었는데... 한밤에 바로 위에서 심하게 부부싸움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너무 심하게 소음이 나는데 인터폰으로 한마디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답이...
2009/09/13 07:01바로 위층이 아니랍니다...-.-;;
2번째 위층도 아니고 3번째 위층에서 부부싸움이 난거라더군요... 이게 전기코드 관을 타고 3개층을 가로질어 그렇게 크게 들릴 정도였으니...-.-;;;
미국에 오래살다보니... 층간 소음은 고사하고 옆집과 거리가 꽤 되니.. 이제는 한국에 돌아가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겁나네요..
좋은 의료관련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살다보면 워낙 소음에 익숙해져서 어지간한 소음은 신경쓰지 않고 잘 살아갑니다...^^
2009/09/14 08:11조용한 곳에서 좀 살아보고 싶다는 작은 소원은 있지만, 아무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crete님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대단하신 분인데요? ㅋ
2009/09/14 14:48일부러 그정도로 내려고 해도 정말 힘들것 같은데 보통 코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그 정도 소리를 내기도 힘들 것 같아요.
2009/09/14 17:57층간 소음이 심하지 않은 편이라서 뛰는 발소리나 아이들 혼내는 소리 정도는 되어야 들리던데...^^
다들 글씨가 잘보이시나요? 글씨가 깨알같은거는 왜 그러죠?
2009/11/10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