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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아이들 “가족과 분리만 시켜줬어도…”
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삭제우리 사회는 부모가 자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만연하고,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문 밖의 사람들이 개입해선 안 된다는 금기가 강하다. 이러한 문화적 분위기는 가정 내 아동학대와 근친성폭력을 유발하고 방치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저와 동생은 큰엄마(아버지의 아내)와 배다른 언니 오빠들로부터 SOS에서 나올듯한 학대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온 동네에, 학교에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맞고 맞고 또 맞고. 제 비명소리 시끄럽다고 입 틀어막..
2009/01/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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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글은...저역시 동의하는 바입니다.
2009/01/05 20:46신고율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서는 뉴스의 글도 맞고 선생님 의견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렇겠죠. 사실 선생님께서는 지방의료원이었으니까....좀 더 자유로이 했겠지만, 개인의원에서는 확실한 물증이 없이는 역공을 당하기 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은 없죠.
근데 그 뉴스에서 웃긴것은 신고를 안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것에 참....어이가 없습니다.
나라에서 의심시 어떻게 신고를 하라고 하고 광고도 하고, 안내도 하고, 이에 대해서 불이익이 없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어도 모자랄판에, 단순히 과태료부과라니요....나라에서 생각하는 것도 참 한심하고, 뉴스만드는 놈들도 참 한심하더군요....
추생화님 블로그에도 댓글로 언급을 했듯이, 저도 전공의 시절이라서 신고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9/01/06 09:30개인의원이라면 신고가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익명성을 보장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정말 신고 후에 익명성이 보장될지도 의심되는 상황이지요.
(우리나라는 범인이 자산의 형사 사건 증언 기록 열람이 가능하다는 뉴스가 나왔던 것 같은데...-.-;)
방금 추생화님 글도 읽고 왔습니다만...
2009/01/06 12:50아동학대 정말 가슴아픈 범죄입니다. 가해자도 어른이고 지켜줘야하는 의무도 어른이 지고 있으니...
가슴 아프네요. 제가 관심을 가지던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올해는 저희 병원에서 환자분들과 함께 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오늘 열폭모드로 한편의 블로깅을 해뒀습니다만...마바리님의 글이 훨~ 차분하고 좋아보이는군요. 이놈의 욱하는 성질머리란...
2009/01/06 13:08http://blog.daum.net/doctorbear/17195215
열폭 모드가 되면 소통이 단절될 수 있기 때문에, 열폭 모드는 가능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09/01/06 14:50다만, 자신의 속이 안 좋아지는 단점이... -.-;
저도 열폭 모드로 포스팅을 하기는 하지만, 비공개로 저장 후에 나중에 순화시켜서 공개로 전환시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9/01/06 17:13좋은 글 잘 봤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8 10:05비밀댓글입니다
2009/01/14 00:37비밀댓글입니다
2009/01/16 11:18저는 대구에 삽니다 몇년전 대구어린이집사건 이라고 대박을 터트린 사건이 있죠. 그거 신고하고 나서 협박이란 협박은 다 당해 봤는데, 그래도 아동학대는 신고해야 됩니다. 경찰들 젤 짱 나죠 . 나몰라라하고 , 학교 선생들 더 짱나죠 , 엄청 맞았는 애를 그냥 보고만 있으니까. 오랜만에 또 성질이 나올라 하네요~! 수고하셔요~!
2009/01/18 11:31보내주신 책 소중히 잘 보겠습니다 :-) 늦었지만 저도 새해 인사드리구요 :-)
2009/01/29 23:24닥블 모임때 뵙겠습니다 :-)
도착한 모양이군요...^^
2009/01/30 11:22우편으로 보내서 언제 도착할지 몰랐습니다. 명절 전이라서 우편물도 많이 적체된 것 같더군요.
설 기준이면 지금 새해 인사를 해도 늦지 않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4/22 21:10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을 굳혔어요.
2009/06/20 11:32아파트 사는데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집이 있습니다.
저번에 한번 찾아갔었는데, 도저히 말이 안 통해서 일단은
얘기만 하고 내려왔습니다.
제 얼굴도 알고, 몇호 사는지도 알아서 신고하기가 꺼려졌는데,
님의 글 중에서, 아동학대가 확실한 경우에 신고하는게 아니라
의심될때 신고하는 거라는 글을 보고 결심을 굳혔네요.
제발 그 아이에게 별다른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차라리 그냥 제 기우면 좋겠네요.
저도 기우였으면 좋겠네요.
2009/06/2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