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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남성 성기능에 문제 있다?
Tracked from Korean Healthlog 삭제비만과 발기 부전에 대한 꽤 많은 속설이 있습니다. 의학 연구들도 많이 있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식생활 자체가 많이 서구화 되었고 그에 따라 비만 인구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만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덩달아서 심혈관 질환 발생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죠. 얼마 전 뉴스에서 각 나라마다 사망 원인이 되는 질환이 다르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났었는데, 이는 이런 변화와 사정에 따른 것입니다.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많이..
2008/11/03 20:41 -
비만이 암과 관련이 있을까?
Tracked from 치질 완전정복 삭제우리가 비만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그냥 성인병 즉 당뇨 고혈압 그리고 관절에 무리가 가서 관절염이 빨리올 수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나쁜 것은 알지만 얼마나 심각한지는 잘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암의 경우에서는 비만이 그 암의 발생 위험도와 연관이 있다고 여러가지 조사에서 드러나고 있는 추세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암의 원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암물질이 알려져 있는 것 말고는 사실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암과..
2008/11/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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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20:37우리나라 남자가 > 90cm, 여자 > 85cm인거 같은데..^ㅡ^
2008/11/04 09:04네! 대한비만학회에서 그렇게 기준을 정했습니다.
2008/11/04 11:16아시아/태평양 기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앞으로 연구 결과에 따라서 변경이 가능하지요.
허억... 나도 복부 비만에 다가 가는군.. _ㅠ .. 그런데.. 허리 둘레는 키도 관련해서 나눠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키가 크고.. 운동좀 하는 사람은 허리 둘레도 굵어지던데..
2008/11/04 09:07하하..전 저 배둘레햄의 사진이 마바리선생님인줄 알았습니다. 몸매좋네....하다가......^.^
2008/11/04 09:08그리고 일본은 정말로 대단한 나라입니다. 비뇨기과에서도 보면 우리나라는 맨날 선진국의 데이터만 인용해서 따라하기 바쁜데, 일본은 자국의 데이터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비용은 다 지불하면서 말입니다. 일본이 부러울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저 위의 사진보다는 괜찮습니다.(일단 어깨가 넓어서...^^)
2008/11/04 11:18일본이 가지고 있는 자국 데이터를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폐암 조기 검사에 대한 연구를 보면 저선량CT와 PET CT의 연구들도 꽤 있더군요.(대상자 수도 상당합니다...) 역시 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 진행하는 것을 보면 부러울 뿐이지요.
흐그득.. 메인에 배사진만 보일 때 난 임신녀인 줄 알았다. ㅎㅎ
2008/11/04 09:36선생님 잘 읽고 갑니다!
2008/11/04 10:14비밀댓글입니다
2008/11/06 16:11신장차이에 따라서 복부 비만 기준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남들보다 훨씬 키가 큰 사람과 훨씬 키가 작은 사람이 같은 허리둘레 기준으로 평가 받는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2008/11/18 09:25아직 복부비만을 규정하는데, 신장을 감안한 기준이 잡혀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2008/11/18 11:28일본의 경우만 봐도 1000명이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서 저런 기준을 만들게 됩니다. 신장까지 감안해서 저런 기준을 잡으려면 대상자가 꽤 많이 필요합니다.(최소 3~4000명은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 연구를 진행할 주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라와 인종에 따라서 복부비만 기준이 달라지는 것에는 신장 부분도 어느 정도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음.. 이런 리플을 올려도 되려나요..? ^^;;
2008/11/20 12:56저는 이제 막 수능을 끝낸 고3학생인데요,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이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똥배나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버지(대장암경력) 어머니도 모두 배가 나와서 혹시 유전은 아닌지.. 복부비만이 심한데(키 174cm, 바지는 32를 입어도 불편합니다) 가족 암력까지 있으면 내시경 검사를 일찍 받아야 하나요?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나이를 감안하면, 운동하고, 식이요법부터 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2008/11/20 13:08살빼는데 운동과 식이요법이 방법이라는건 이미 잘알고 있습니다.
2008/11/25 08:33그런데 내장지방/피하지방 각각 혹은 부위별로 빼는데 더 나은것으로 알려진 방법이나 연구결과가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것 같던데..
예를 들면 운동을 많이 한 경우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더 많이 빠졌다거나 굶었을 경우 내장지방은 그대로인데 피하지방 위주로 빠졌다거나 무슨 호르몬이 부족한경우 동일한 체중변화에도 복부가 늦게 빠진다거나 등..
마바리님 글을 읽어가면서 체성분 측정기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목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갑사합니다. ^^
2010/06/15 14:38그래서 허리둘레를 재가며 허리둘레의 변화에 대해서 더 신경써야겠다 생각하게 됐는데
막상 허리둘레를 정확하게 재는 방법이 명확하게 나와있는 곳이 없더군요.
위 그림은 배꼽 아래에서 재고있고
어떤 곳에선 배꼽 위 4cm 라고하고
또 어디선 팔꿈치와 동일한 라인에서 재라고도 하고
갈비뼈 끝와 엉덩이 뼈 맨 위 사이의 중간을 재라고도 하네요 ㅋ.
그리고 또 허리둘레와 엉덩이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같이 재서 엉덩이 둘레를 1로 잡고 허리사이즈와의 차이를 비율로 계산하라고도하는데....
마바리님만큼 신뢰할 수 있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다보니 여기서 확인하고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허리 둘레 측정의 원칙은 편하게 숨을 내쉰 상태에서 옆구리의 엉덩이뼈(엉덩뼈능선) 바로 위에서 측정하는 것입니다.
2010/06/16 12:46